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5hvaOP9vxg
"부끄럽지 않을 음악" 남기고 떠난 류이치 사카모토
라는 뉴스를 봤어요...
이미 거장이었던 류이치 사카모토는
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다가.. 우리의 곁을 떠났네요.
제 인생이 내일이 마지막이라면
저는 오늘 뭘 할수있을까요...
작년 겨울 셰익스피어의 서점에서 멍하니 듣던
Merry Christmas, Mr. Lawrence를 고스란히 담아봅니다..
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...